<애기애타 2월 독토 공지> 2월 독서토론회 주제: <기술공화국 선언>, <web3.0경제> 일자 : 2월25일(수) 장소: 경기도 양주 장흥면 권율로 400 , 장흥 숯불가마 일정: - 12시 도착 바비큐 숯불요리 식사 - 14시~ 16시 찜질 및 친목시간 - 16시~ 18시 13차, 14차 독서토론회 - 18시~ 저녁식사 (닭도리탕 외) - 20시 종료 회원 몇분이 10시부터 장을 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회비는 찜질 및 담요(현금)만 직접 내시면 되십니다. 식사 및 다양한 선물은 클럽에서 준비합니다. 신청자: 호칭 생략1. 박항준 2. 이경선 3. 백영현 4. 박연주 5. 이주희 6. 김현미 7. 김영화 8. 한일환 9. 김민철 10. 정진오 11. 여원동 12. 김솔 기타: 출발차량은 추후 조정예정입니다. 스케쥴 관계 상 독토만 오셔도 무방하십니다. 3월에는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입니다! 위치 :https://m.place.naver.com/place/11603266/home?entry=pll&bk_query=%EC%9E%A5%ED%9D%A5%20%EC%B0%B8%EC%88%AF%
도산신문 - 도산애기애타총원우회 박항준 기자 |
안녕하세요 5기 박성환 입니다. 어제 '만원의 협력' 첫 모임에 참석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우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김철균 원장님을 비롯한 이니텍 임직원 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성심을 다한 기업소개에도 감사 드립니다. 기업 탐방을 목적으로 한 행사인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만남과 대화가 이루어지더라구요. 이니텍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소개에 이은 협업아이템 발굴을 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년간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시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참석했던 'Plug & Play 네트워킹 런치'가 생각났습니다. Plug&Play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물론이거니와 VC나 유관업종에 계신 분들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통이 이어지더라구요. 이를 통해 기업이 가진 난제도 해결하고, 새로운 계약이 이뤄지는 등 훌륭한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결이라 생각됩니다. 각자 담고있는 곳은 다르지만, 외연을 확장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2차, 3차 초청 기업이 있었던 것 같네요. 부디 지속해서 본 행
[2월 오름 산행] - 일시: 2월 14일(토) 오후 4시 - 집결 장소: 동대문역 9번출구 JW메리어트앞 - 산행 코스: 낙산 - 저녁 장소: 씽푸 (동소문로10길6) 예약자명 : 이주희 - 참석자 : 김철균 이경선 이주희 김준규 최두석 정진오 백영현 서일호 신영호 최유나 한일환 정성식 이명숙 양찬성 김계원 윤현숙 (총16명) 도산신문 - 도산애기애타총원우회 박항준 기자 |
애기애타 독서클럽 독서토론 후기: 도산 안창호의 말씀 (下) 이번 도서의 선정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역사학자의 해석과 평가를 최대한 배제하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연설문과 재판 조서라는 1차 사료에 가까운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해석보다 사실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 시도는 분명 의미 있었고, 독서토론의 출발점으로도 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다룬 책이 지니는 한계 또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연설문은 녹취록이 아닌 구전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이고, 재판 조서는 도산의 한국어 발언이 통역을 거쳐 기록된 문서입니다. 더구나 재판 조서라는 성격상, 답변은 재판부나 검사의 문제의식에 맞춰 재단되기 쉽고, 그 과정에서 도산의 설명은 앞뒤 맥락이 잘린 채 단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 그의 사상과 문제의식이 오해될 여지도 적지 않아 보였습니다. 영화 광해가 왕이 자리를 비운 며칠간의 승정원일기를 상상력으로 메우며 역사적 맥락을 복원했듯, 이번 독서토론에서는 생략된 도산의 말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이해해보는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GPT의 도움을 받아, 기록과 기록 사이에 비어 있는 사유의 흐름을 셰익스피어식 연극 대사라는 형식으로 재구성해 보았
도산아카데미 애기애타 최고위과정 총원우회 독서클럽이 오는 1월 21일(수) 오후 5시,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년 하례회 및 12회차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기애타 독서클럽을 중심으로 원우들이 모여 도산 안창호 선생의 철학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는 리더의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의 대상 도서는 『도산 안창호의 말씀(下)』으로, 도산 선생의 후기 사상과 실천적 가르침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독서클럽 관계자는 “도산 선생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의 기업인과 리더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며 “새해 첫 모임을 통해 ‘애기애타’ 정신을 다시금 마음속에 새기고, 원우들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회 이후에는 인근 맛집에서 신년 뒤풀이 자리가 이어져, 원우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고: 행사 상세 내용] * 행사명: 2026년 애기애타 독서클럽 신년 독서토론 및 하례회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17:00 * 장소: 서울 시청역 인근 (상세 장소 추후 공지) * 대상 도서: 『도산 안창호의 말씀(下)』 ※ 특
도산아카데미 애기애타 최고위과정 총원우회(이하 애기애타 총원우회)가 원우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동호회 《만원의 협력(가칭)’》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만원의 협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한다’는 애기애타 정신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원우 기업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영 방식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연회비 없이 매 행사 참가 시 지불하는 ‘1만 원’의 참가비는 방문 기업(호스트)에 전액 전달된다. 호스트 기업은 이 비용을 방문객을 위한 다과나 자료 준비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하여 환대의 정을 나누게 된다. 이는 방문하는 원우들에게는 부담을 낮추고, 방문받는 기업에는 예우를 갖추는 합리적인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동호회 설립을 추진한 애기애타 4기 김규일 원우는 “원우들이 보유한 훌륭한 비즈니스 역량이 서로 연결될 때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동호회가 애기애타 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도서명: 어린 왕자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추천인: 이경선 어린 시절, 『어린 왕자』는 별과 장미, 여우가 등장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 사막과 우주를 넘나드는 장면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처럼 느껴지지만, 그 안에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순수함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상상력을 키워 주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믿어도 괜찮다는 용기를 주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연령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과 감성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문장을 읽어도, 같은 장면을 보아도 삶의 단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청소년이 되면 이 책은 단순한 동화를 넘어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묻기 시작합니다. 성적과 성과, 비교와 경쟁이 일상이 되는 시기에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문장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는 20대에 처음 이 책을 읽었습니다. 관계에 흔들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만난 “길들인다는 건 책임을 지는 일”이라는 문장은 사랑과 우정이 감정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관계란 결국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라는 점을 깊이 생각하게 만
추천도서: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추천인: 박항준 이 책은 철학을 지식의 영역에서 삶의 기술로 이동시키는 보기 드문 책입니다. 많은 철학 입문서가 개념의 나열이나 사조의 정리에 머무르는 데 반해, 이 책은 철학이 언제, 어떤 순간에, 어떤 방식으로 인간의 삶을 지탱하고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일상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도, 철학을 잘 모르지만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도 모두 유효합니다. 철학을 삶의 무기로 삼는다는 말이 추상적인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차분하게 설득해 나갑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철학을 ‘정답을 말해주는 학문’이 아니라 ‘판단력을 길러주는 기술’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끊임없이 선택해야 하고, 선택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철학의 역할을 드러냅니다. 철학은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지만, 삶을 해석하는 관점과 사고의 무기를 제공해 줍니다. 이 무기가 있을 때 우리는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타인의 언어에 압도되지 않으며, 스스로의 선택을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 (Eckhart Tolle) 추천인: 김민철 우리는 종종 “생각이 너무 많아서 괴롭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지난날의 실수에 대한 자책,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미묘한 갈등들이 머릿속을 꽉 채울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지만, 문득 멈춰 섰을 때 내면은 언제나 시끄러웠고, 그 소음 속에서 정작 ‘나’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 책,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바로 그 혼란스러운 지점에서 저에게 명료한 이정표가 되어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의 근원적인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마음의 설명서’이자 ‘영혼의 해부학’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인류가 겪고 있는 끊임없는 갈등과 고통의 원인을 외부 환경이 아닌, 인간의 ‘마음’과 ‘에고’의 구조적 결함에서 찾습니다.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는 현대인이 물질적인 풍요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행한 이유는, 우리가 생각과 자신